
이번 결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농산물 유통 구조를 혁신하며,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실질적인 사업 추진과 봉사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은 과거 농협의 ‘신토불이(身土不二)’와 ‘농도불이(農都不二)’ 운동을 계승·발전시킨 범국민 운동이다. 농업·농촌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농업소득 증대, 농촌 활력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목표로 하며, 농협중앙회는 올해 창립 64주년 기념식에서 이 운동을 공식 선포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농심천심 운동은 농업인이 행복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기 위한 모두의 과제”라며 “경남농협은 범농협의 역량을 집중해 이 운동에 동참하고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H농협은행, 소상공인 대상 컨설팅 서비스 제공

‘NH소상공인컨설팅’은 회계사·경영지도사 등 농협은행의 전문컨설턴트들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 사업운영 및 창업준비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의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서비스로 NH올원뱅크 메인화면 하단 ‘이런 서비스도 있어요’ 또는 ‘메뉴-고객센터-NH소상공인컨설팅’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조청래 본부장은 “NH소상공인컨설팅은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사업을 함께 고민하고 성장의 길을 모색하는 실질적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유일 100% 국내자본 은행으로서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과 자립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생명 경남총국, ‘치료비안심해2NH건강보험’ 1호 가입행사

특히 꿈의 암치료법으로 각광 받는 중입자선 치료비가 최대 1억원까지 보장되며 해외 병원치료비도 보장이 가능하다. 길어진 수명을 반영해 100세까지 암 치료비가 보장되며 전국 농축협에서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다.
손정신 조합장은 “최근 신의료기술의 발달로 많은 치료법이 생겼으나 치료비가 비쌌던 건 사실”이라면서 “신상품 출시로 인해 조합원과 고객이 부담 없이 암을 치료받을 수 있는 길이 생겨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NH농협 창원시지부, 창원진동농협과 함께 ‘농협 이동상담실’ 운영

이날 상담실에서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 윤재정 계장이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강의 및 개별상담을 진행했으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전종현 교수는 통신사기예방과 디지털기기 활용법을 안내해 농업인들의 정보통신 역량 강화를 도왔다.
김성재 조합장은 “농업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권익증진과 안정적인 영농생활을 위해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는 동시에 농심천심 운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잊혀진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살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향주부모임 경남도지회, 수해 이재민 위한 사랑의 쌀 가공품 나눔

이날 전달식에는 김필운 도회장 및 임원, 도기문 농협 합천군지부장이 참석했으며, 김윤철 합천군수와 함께 지역의 어려움을 나누고 빠른 피해복구와 생활 안전을 기원하는 뜻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 가공품은 합천군을 통해 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필운 회장은 “예기치 못한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주부모임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