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길에 나선 임직원들은 청렴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며 특히 송상근 사장이 부임 이후 꾸준히 강조해온 5대 비위 근절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5대 비위는 갑질, 성비위, 직장 내 괴롭힘, 음주운전, 금품수수 등이다.
BPA는 지난 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노사 공동 청렴 강조주간을 계기로 청렴 캠페인 외에도 △나만의 청렴정원 만들기 △5대 비위 예방교육 △찾아가는 상담센터 등 다양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BPA 송상근 사장은 “청렴은 모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일의 실천을 통해 완성되는 가치”라며 “이번 청렴 강조주간과 캠페인을 통해 청렴을 조직문화의 뿌리로 확고히 하고 특히 5대 비위를 철저히 예방해 국민 신뢰에 부응하는 청렴 모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KMI 전문가 초청 ‘부산항 AI 추진 간담회’

간담회에는 BPA 송상근 사장 및 지난 8월 출범한 ‘BPA AI 추진단’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KMI 연구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항만 △해운물류 △해사 분야의 AI 도입 가능성과 추진과제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고 부산항의 AI 적용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BPA 송상근 사장은 “AI 기술은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부산항의 다양한 분야에 AI 기술을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사회와 다채로운 봉사·기부활동 추진

9월 1일 진행한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봉사’에는 부산항만공사 임직원 약 20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항암치료 환아들이 사용하는 의료기기인 히크만 카테터를 보호하는 주머니를 손바느질로 제작했다. 완성된 주머니 50개는 환아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손편지와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일에는 BPA 본사에서 진행된 자원순환 나눔장터 ‘BPA Re:Share 마켓’이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주방용품, 아동 도서, 베스트셀러 신간 등 BPA 임직원들이 기부한 500여 점의 기부물품들이 전시·판매됐으며 임직원 봉사자와 일반 봉사자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판매에 나섰다.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 전달돼 보호 종료 청년 및 자립청년 지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3일에는 폐자원 순환 프로그램 ‘고고고 챌린지’가 진행돼 직원들과 일반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한 우유팩을 수집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BPA는 수집되는 우유팩을 활용해 재생휴지를 제작하고 올 연말,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BPA 송상근 사장은 “많은 시민들이 BPA가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주셔서 이번 행사들이 더 빛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ESG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4일과 5일에는 ‘BPA ESG·혁신 WEEK’의 핵심 행사인 ‘제3회 지속가능 ESG경영 세미나’와 ‘부산항 혁신 디지털 워크숍’이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