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장관 조현)는 이번 행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와 의료지원에 대비해 부산의 온병원, 해운대백병원 등 5개 병원을 비롯해, 모두 29개 의료기관을 전담 협력병원으로 지정했다. 온병원은 지난 2014년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ASEAN) 특별정상회의 때 의료지원 공식지정병원으로 활동한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2025년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으로 참여해 국가 행사를 지원하게 된다.
온병원 김동헌 병원장은 “APEC 정상들이 경주와 부산 등에서 세계평화와 공동협력을 위해 애쓰는 동안 최상의 의료진과 간호인력 등을 대기시켜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