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에 따라 KR과 각 기관은 △해양 디지털 솔루션 개발과 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활용 △스마트·자율운항·친환경 솔루션 부문 기술 개발 및 공동 연구 △해상 안전·환경 보호·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디지털 기술 교류 △영업·마케팅·대외홍보 공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과 기술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에 참여한 각 기업은 △랩오투원, 선박 운항 최적화 및 환경규제 대응 솔루션 △마린웍스, 전자해도와 선대관리 맞춤형 시스템 △맵시, 해양 빅데이터 분석과 실시간 항해 네비게이션 서비스 △아비커스, AI기반 선박 자율운항 기술 등 각기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KR은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필요에 맞는 디지털 서비스를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윤성호 KR 수석부사장은 “디지털 전환은 해사산업이 반드시 넘어야 할 필수적 과제로,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과 전문성을 결집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협력이 필요하다”며 “KR은 앞으로도 국내 유망 소프트웨어 기업들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국내 및 해외 고객지원은 물론 우리 해사산업이 디지털·친환경 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