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교통, 재해 예방, 문화시설 확충 등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분야들이다.
구체적으로는 동탄-인덕원선, 신안산선, 인천발 KTX 직결 사업 등 철도 건설 사업과 국지도 82호선과 같은 도로 확충 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황계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같은 재해 예방 사업과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국화도 해안데크 정비 등 문화시설 확충 사업도 건의 목록에 올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가 특례시에 걸맞은 기반을 다지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