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남철 군수 "관광객이 머물고 체류하는 관광도시…고령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
[일요신문] "'대가야 빛의숲' 은 단순한 경관시설을 넘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야간 관광명소가 될 것이다."

'대가야 빛의 숲'은 고령군이 2023년 11월부터 대가야수목원수목원 일대에 총사업비 62억원을 들여 투광등, 라인조명, 조형물, 포토존, 라이팅쇼 등 다양한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경관 명소로 재탄생시켰다.
군에 따르면 대가야 빛의 숲은 수목원의 자연환경과 경관조명을 결합해 낮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특히 바다와 사막 극지방 등 7가지 테마별 경관조명과 포토존, 실내 미디어 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대가야 고령의 밤하늘을 밝힌다.

관내 당일 1만원 이상 지출 영수증 소지자는 입장료가 무료로(1인당 1만원 이상) 직접적인 상권 활성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고령군은 관내 주민에게는 무료로 개방해 낮과 밤 언제나 마음과 쉼이 머무는 안식처이자 새로운 문화 향유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남철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관광객이 머물고 체류하는 관광도시 고령의 랜드마크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은주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