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BIO WEEK(경기 바이오 주간), AI CONNECT(AI 커넥트), G-FAIR AI를 통합 개최한다.
눈여겨볼 만한 프로그램은 첫 번째로 열리는 ‘광교 양자바이오 서밋’이 있다. 이 서밋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컨벤션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석학과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양자바이오와 디지털 헬스케어 같은 차세대 기술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 교류와 투자 유치를 돕는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밋업'과,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AI 콘퍼런스 및 체험존'이 운영된다. 청년 해커톤과 바이오 분야 채용설명회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9월 24일에는 수원시가 바이오 기업 10여 곳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투자 의향서 서명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서명식은 수원 광교가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수원시는 글로벌 기업 유치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투자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G-FAIR AI 수출전시회와 AI 체험존, 그리고 바이오 채용설명회 등 시민들과 기업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는 경기도, 한국바이오협회, 성균관대 양자생명물리과학원, 아주대 첨단 의료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한국바이오경제학회, 한국규제과학센터,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유엔협회 세계연맹 등과 협력해 진행한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