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기증된 차량들은 삼성전자의 '사랑의 걷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은 세 번째 지원이다.
아동복지시설인 '화성희망'과 '행복둥지'에는 기아 EV3가, 장애인 직업재활센터인 '행복한일터'와 노인복지시설인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에는 기아 EV6가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이 차량들은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향상시키고,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하헌재 삼성전자 상무는 "이번 친환경 차량이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 사회의 복지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3년째 꾸준히 지원해 준 삼성전자와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에서도 시민들이 더욱 따뜻한 돌봄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