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시청에서 2026년도 주요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술을 활용한 드론실증도시 구축, AI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 확대, 그리고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차량 운영 등 미래형 사업들이 논의됐다.
안양시의 핵심 전략 사업인 경부선 철도 지하화, 위례과천선 및 서울서부선 연장, 그리고 평촌 1기 신도시 정비사업과 같은 시민 체감형 사업들의 추진 가속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새 정부 국정과제 등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역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계획을 보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재정 효율성 강화, 국정과제 연계 신규사업 발굴, 전략적 시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