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학생은 교수학습센터 운영위원회와 전담교수의 심사를 통해 ‘CTL 어워드’ 총 6명, ‘좋은수업에세이’ 총 10명을 선정했다. 참여 학생들은 “에세이를 쓰면서 수업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었고, 나의 성장을 느낄 수 있었다”, “스스로 학습을 돌아보며 학습역량이 향상됐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경성대학교 교수학습센터는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를 프로그램과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음악치료학과, 미국 연방정부교육부 후원 하와이대학 주최 초청 강연

이 행사는 하와이 현지 시각으로 지난달 27일 오전 11시 30분에 열렸다. 현재 경성대학교 음악치료학과는 하와이대학교 마노아와 부서·학과 간 학술적 교류 및 협약을 구상 중이다.
이번 강연은 하와이지역의 치료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고, 대학 교수진을 비롯해 주(state) 정부교육부 관계자, 치료 서비스 제공자, 장애 관련 단체, 연구자, 실무자, 학생 등이 참석했다. 뇌 기능 및 정보 처리 방식이 독특한 Neurodivergent 아동에 초점을 맞춘 음악치료의 개요와 실제 임상 사례가 주제로 다뤄졌고,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패션디자인학과 한지패션디자인경진대회 특별상 쾌거

우희정(4학년)과 백진서(1학년) 학생은 입선을 수상해 대중들이 착용 가능한 웨어러블한 한국적 디자인을 반영했다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주패션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한지를 통한 패션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며 “젊은 디자이너들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시도가 돋보였다”고 전했다.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는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 지속가능성과 창의성을 아우르는 디자인 교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공모전 지도교수 이경림은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창의적 패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2025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 국제패션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