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길을 이용하면 인근 주민들이 경수대로까지 걸어가는 시간이 기존 16분에서 7분으로, 무려 9분이나 단축된다.
그동안 먼 길을 우회해야 했던 주민들은 물론, 앞으로 입주가 완료될 고천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수변공원 보행로가 고천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성을 높여주는 핵심 보행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도에 의왕문화예술회관이 조성되고 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가 완료되면 의왕고천공공주택지구는 더욱 활기차고 역동적인 행정문화 복합타운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고천지구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