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7일부터는 온라인 걷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11월 2일에는 안산천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안산시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종합 자살 예방 대책도 추진한다. 9월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에는 시민 강좌와 클래식 공연을 열어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할 계획이다. 유품 정리사 김석중 강사의 특별 강연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안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는 9월 19일에는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린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 안산시는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며, 오는 10월 15일에는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예비 부모들을 위한 강연과 태교 음악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실천하고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생애 주기별 맞춤형 건강 정책을 강화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건강도시 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