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기 초대 협의회장(고성동부농협)은 “공동육묘장 활성화로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드문모 심기 신기술을 확대해 지역 쌀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협의회를 통해 벼 육묘사업 운영 우수 노하우 전파가 기대되며, 농업인의 일손부족 해소와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년 밤경남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특히 매년 이상고온 등으로 인한 생육상황 부진과 함께 재배면적 감소, 고령화 등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에 따른 밤 산업 전반, 수출물량 감소 대책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남은 충남에 이어 전국에서 밤 생산량이 두 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연간 8천톤 내외로 생산된다. 밤경남협의회의 24년 취급량은 4천5백톤으로 중국·일본·미국 등으로 1천9백톤, 54억원의 수출을 달성했다.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은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조합장님들의 열정을 쏟아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재선출된 오흥석 협의회장은 “정기총회 결과를 바탕으로 경남 밤 수출확대 및 국내소비 활성화에 앞장서 농업소득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경남총국·동창원농협, 농심천심 운동 실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은 과거 농협의 신토불이(身土不二)와 농도불이(農都不二)운동을 계승·발전시킨 범국민 운동으로 농업소득증대, 농촌 활력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목표로 한다.
동창원농협 황성보 조합장은 “농심천심 운동과 함께 이어가는 쌀 나눔은 농업인과 이웃 모두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 창원시지부·진전농협, 농업인 맞춤 이동상담실 운영 및 농심천심운동 결의

이날 상담실에서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울산지부 김정학 고객지원부장이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문제를 설명하고 개별상담도 진행했으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임정남 교육부장은 통신서비스 피해 예방 및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교육했다. ‘농심천심 운동’ 실천결의도 함께 진행해 잊혀진 농업·농촌의 가치를 다시 살리고 이를 모두 함께 공유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인규 조합장은 “농업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교육과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며 “오늘 결의한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고성군지부, 고성쌀 소비활성화 위한 ‘범군민 아침밥 먹기 캠페인’

이날 캠페인은 2025년 고성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맞춰 실시했다. 내용은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통해 고성군민의 행복한 100세 시대를 준비하자는 취지로 열렸다.
김무성 지부장은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펼쳐 가시는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님들께서 ‘고성쌀 소비활성화 및 아침밥 먹기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생명산업인 농업을 지키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중요한 책무임을 알고 농협이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외숙 회장은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우리지역 쌀 소비와 아침밥 먹기에 적극 동참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농협고성군지부는 최근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농·축협 하나로마트 입구에 ‘100세 건강시대 아침밥먹기 꼭!’ 현판을 설치했고, 지역 쌀 소비활성화와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