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석 기부는 벡스코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지역사회에서 버려지는 현수막을 수거·세척·재가공해 접이식 방석으로 업사이클링한 친화경 자원순환사업이다. 이를 통해 폐기물 감축 및 자원순환 실현에 기여하며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달성했다.
기증식은 9월 11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기부된 방석은 전국체전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들의 행사지원 및 휴식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준희 본부장은 “전국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면서 동시에 친환경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사상지사, 장애인복지관에 여행용 캐리어 20대 후원

이번 ‘제주에서 폭싹 웃었수다’ 프로그램은 사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주관하며 부산 지역 저소득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제주도 여행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관계회복, 경험확장, 삶의 충전 등 웃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정혜승 부산사상지사장은 “프로그램 이름처럼 어르신들이 제주도에서 폭싹 웃으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작은 후원이 어르신들의 여행에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정희정 사상구장애인복지관장은 “공단의 후원 덕분에 여행 준비를 더 쉽게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여행이 참여자들에게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사상지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