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세출 예산 증액분 1,491억 4,900만 원 가운데 12억 9,700만 원을 삭감한 뒤 의결됐다.
김경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며 “수해 피해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명절 전에 재난지원금 지급에 각별히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이어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진행되었으며, 군정 전반에 걸친 조례안과 예산안을 다루며 민선 8기 후반부 군정 운영의 방향을 가늠하는 계기가 됐다.
최남일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