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9일 「2025년 제2회 포천시 청년대상」 수상자로 사회경제부문 현주용(31), 문화체육부문 윤혜린(40), 사회복지부문 박찬희(43) 씨를 선정했다.
제2회 포천시 청년대상 수상자들(왼쪽부터 현주용, 윤혜린, 박찬희).사진제공=포천시현주용 씨는 친환경 농업과 기부 활동으로 지역 먹거리 안정과 농촌 환경 개선에 기여했으며, 윤혜린 씨는 독서 동아리 네트워크와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통해 인문 도시 조성에 앞장섰다. 박찬희 씨는 사회복지사로서 노인 복지 향상과 다수 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힘써왔다.
백영현 시장은 “청년대상 수상자들은 남다른 애향심과 헌신으로 지역을 빛낸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포천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들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0월 11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6회 청년축제 기념식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