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아이들이 독서와 함께 수업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65인치 벽부형 TV와 칠판을 설치해 수업을 위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로 16인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사이즈의 사물함도 설치하며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꿈의 책방 사업은 매년 꾸준히 1개 이상의 새로운 꿈의 책방을 조성하고 있다. 신규조성 뿐 아니라 개소한지 10년이 넘은 기존 꿈의 책방을 대상으로 ‘Re 꿈의 책방’을 실시하며 적극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청학동 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미래를 꿈꾸고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이 새롭게 조성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류윤기 iH 사장은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책을 읽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