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원 광명시장과 광명시민 100명은 KTX광명역에서 열차를 타고 임진강역에서 내려 일정을 소화했다.
참가자들은 임진강역에 도착해 임진각평화누리공원에서 대형 태극기를 들고 걷는 등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김충한 광복회 광명시지회장의 역사 강의를 듣고, 도라전망대, 제3땅굴 등을 탐방하며 분단 현실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국민주권정부의 남북관계 복원과 화해·협력 기조에 공감한다"며, "그간 광명시는 평화주간행사, KTX광명역 평화마라톤대회부터 남북을 넘어 시베리아까지 횡단하는 고속철도망 구축 추진까지 다양한 평화 정책을 추진해 온 만큼 앞으로도 중단없는 평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