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포 시가지와 외곽도로를 연결하는 수도교는 기존 2차선 도로로, 평소 시민과 관광객의 통행 불편이 잦고 대형 차량 진입 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합성형 라멘교 형식으로 길이 36m, 폭 11m 규모의 2차선 교량 1개를 신설하는 확장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최근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임시 개통을 거쳐 조만간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수도교 확장 임시 개통으로 도심 교통 정체 해소와 명절 기간 원활한 교통 흐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해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견실 시공에 만전을 기해 왔으며,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성료

올해 기념행사는 ‘우주항공 복합도시 사천, 복지로 함께 비상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과 사회복지 윤리선언, 그리고 이지선 이화여대 교수의 특별 강연 등으로 이어지며 종사자들의 헌신을 기리고 큰 울림을 전했다.
이날 박동식 시장은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은 이웃의 아픔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며 우리 공동체를 지탱하는 주역”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도내 최초로 시작한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을 더욱 확대·보완하고, 챗GPT 활용 교육 등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의 건강과 업무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천시사회복지협의회 이승연 회장은 “종사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사회복지의 토대”라며 “오늘 행사가 서로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을 재조명하고, 시민 모두가 복지의 의미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우주항공 복합도시 사천’의 위상에 걸맞게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공직청렴문화 정착 위한 ‘부패ZERO’ 교육 실시

특히 공직자로 근무했던 본인의 경험과 공직사회 내 실제 사례들을 인용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가능한 청렴의 다짐을 되새기도록 했다. 사천시는 공직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슬기로운 청렴 업무 수행 바로알기 간담회 △청렴 자가학습시스템 △청렴지킴이 역량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청렴한 문화 정착을 위해 성실과 책임감으로 모두가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