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전달된 쌀과자는 경남소재 헌혈의집에 전달돼 헌혈 참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달은 두 기관 간에 2024년 9월 체결한 ‘아침밥먹기 운동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의 후속 실행사업으로 진행됐다.
류길년 본부장은 “아침밥 먹기 운동 확산으로 국민의 건강을 도모하고 헌혈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경남혈액원장은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헌혈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더 많은 도민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통영시와 농촌왕진버스 운행

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하상우 농협통영시지부장, 차경용 새통영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햇살마루 의료진은 한방 의료봉사를, 봄안경원에서는 검안·돋보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실천 결의도 함께 진행하며,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실천 결의를 가졌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과 농업소득 증대, 농촌 활력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영철 경영부본부장은 “영농활동으로 바쁜 농업인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고령농업인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경용 조합장은 “의료진들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는 새통영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N돌핀과 지역 농산물 온라인 판매 및 홍보

특히 로컬푸드 경남통합센터 우수 출하 농가의 샤인머스켓을 판매해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라이브커머스 방송에는 N돌핀 13기 경남팀이 직접 참여해 청년층 눈높이에 맞는 실시간 소통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함안 샤인머스켓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했고, 농가에는 온라인 판매를 통해 디지털 판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했다.
N돌핀 13기 경남팀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직접 알리고 판매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민들의 마음을 느껴보며 현장에서 배우고 소통할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농협은 ‘국민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 운동으로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NH농협고성군지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및 아침밥 먹기 홍보 전개

이날 고성군수와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농협지부장, 조합장, 고성문화관광재단 대표 등 20여 명이 입장객들에게 간편식 쌀국수와 위생용품 등을 나누어 주며 10월 1일부터 개최되는 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와 함께 아침밥 먹기를 통한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쌀 소비 촉진 동참을 호소하며 함께 힘을 모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올해 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색다른 콘텐츠의 문화 축제를 준비하고 있으니 마음껏 즐기고 차원이 다른 감동을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성 지부장은 “아침밥 먹기 생활화를 통해 모두가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농협이 앞장서겠다”며 “고성군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은 상상 그 이상의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성공을 위해 고성군과 파트너십을 더욱 돈독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 창원시지부, 사회공헌사업 활성화 논의 및 농심천심 운동 실천 결의

‘농심천심 운동’ 실천 결의식도 함께 진행해 농업이 국민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가치임을 다시금 되새기며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고 상생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귀숙 회장은 “고주모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김갑문 지부장은 “농업과 농촌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