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단은 휴 맥도날드(Hugh McDonald) 주정부 상무장관을 필두로 클린트 오닐(Clint O’Neal) 아칸소 경제개발청장, 닐 얀센(Neal Jansen) 아시아사무소장, 캠 네이피어(Cam Napieer) 국제사업개발 매니저, 황익준 한국 사무소 대표 등 경제 사절단으로 구성됐다.
양측은 경제 교류 소통 채널 개설, 대규모 개발사업 협력체계 구축, 청소년 교육·문화 교류 확대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제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대통령 표창 2년 연속 수상 등 하남시의 고품질 행정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하남시의 대표사업인 'K-스타월드 프로젝트'를 직접 설명하며, 이 프로젝트가 'K-콘텐츠 시장 300조 원'이라는 국정과제를 실현할 최고의 복합문화 콤플렉스가 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대표단은 유니온타워에 올라 K-스타월드 사업 대상 부지를 직접 조망하며 구체적인 사업 설명을 들었다. 이어 스타필드 하남을 방문해 하남시의 활발한 지역 경제와 편리한 쇼핑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휴 맥도날드 상무장관은 "하남시는 수도권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라며 "특히 K-스타월드 프로젝트는 미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K-컬처를 더 큰 경제효과로 연결할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아칸소주 리틀락시와 33년간 이어온 자매도시 관계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채널 확대, 대학생 교육 및 청소년 문화 교류,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파견 등 의미 있는 교류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동시에 K-스타월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경제적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하남시와 아칸소주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