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경기도의 '을지연습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모든 직원이 비상소집에 참여하고, 기관장을 중심으로 화생방 대응 훈련을 하는 등 실전 같은 훈련으로 비상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오는 12월 이와 관련해 도지사 기관 표창도 받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도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모든 안전 분야에서 고르게 교육을 추진하고, 시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해 시민들의 안전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3대 분야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과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안양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가는 도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도시 안양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