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에서는 △북극해 해빙 예측정보 공유 △친환경 쇄빙선 건조 △북극항로 정책 동향 분석 △BPA 친환경 연료 벙커링 터미널 구축 사업화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부산항 중심의 기민하고 종합적인 전략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BPA 송상근 사장은 “지금부터의 5년이 앞으로의 50년의 물류지도를 바꿀 골든타임”이라며 “부산항이 북극항로 거점이 되도록 적극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감사원의 찾아가는 적극행정 설명회’ 마련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은 △적극행정의 개념과 법적 근거 △면책 기준 및 처리절차 △감사원 사전컨설팅 신청 절차 △모범공직자 등 선발제도 △혁신지원형 감사분야 운영 제도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혁신지원형 감사분야 운영 제도’는 R&D, 신기술 등 혁신성과 도전성이 높은 분야에서 명백한 규정 위반이 아닌 한 현장의 자율적 판단을 존중하는 등 공공기관이 감사 부담을 덜고 보다 적극적·창의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해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와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PA 송상근 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임직원들이 적극행정지원 제도와 사례를 보다 깊이 이해해 국민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능동적 행정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가 공사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와 교육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는 향후에도 감사원과의 협력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해범이·뿌뿌’, 대한민국 공공 캐릭터 공모전 ‘우수상’ 수상

BPA 캐릭터는 대국민 투표에서 약 8천 5백여표를 받았으며, 캐릭터 스토리텔링, 캐릭터 활용 실적, 굿즈 개발 등의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3위로 입상했다. 시상식은 13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됐다. 해범이·뿌뿌는 수상 캐릭터로서 행사장 내 홍보 부스 운영과 국민 참여 SNS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틀간 운영된 BPA 캐릭터 홍보 부스는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들은 △ 해범이·뿌뿌와 사진 찍고 SNS 게재하기 △ 공식 SNS 채널 구독하기 등 미션을 수행하고 여름 한정 특별 기념품을 받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에 참여했다. 향후 BPA는 캐릭터를 활용한 정책 소통과 더불어 소상공인 대상 지식재산권 상품 제작 지원 등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BPA 송상근 사장은 “해범이와 뿌뿌가 작년에 이어 올해 공모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국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해범이·뿌뿌가 부산항과 BPA의 정체성을 담은 친근한 캐릭터로 더욱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정선수단, 제22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종합 2위 달성

이 가운데 조선형, 김하영, 최수진, 최서현 선수가 출전한 쿼드러플스컬과 조선형, 김하영 선수가 출전한 무타페어에서 은메달을, 최수진, 최서현 선수가 출전한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총 3개의 메달과 함께 종합 2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BPA 송상근 사장은 “종합 2위라는 성과는 서로를 믿고 함께 땀 흘려 이뤄낸 팀워크의 결실이라 생각한다”며 “탄금호배부터 대통령기, 이번 K-water 사장배까지 연달아 대회에 출전하느라 고생한 선수들이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음 대회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