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와 (사)대한브레이킹연맹은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대회 첫날인 20일에는 1대1, 2대2, 그리고 키즈 배틀 종목이 열리며, 21일에는 대회 최고의 하이라이트인 크루 퍼포먼스와 크루 배틀이 펼쳐진다. 특히 크루 배틀 우승팀에게는 3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필위자드'와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팀 오사카 오조갱의 '쿄카' 등 세계적인 브레이킹 스타들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힙합 아티스트 키드밀리와 비와이의 특별 축하 공연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조승현 화성특례시 대변인은 "조선 후기 가장 큰 재인청인 ‘화성재인청’이 있었던 전통적인 문화예술인의 도시, 화성특례시에서 ‘배틀오브더이어 월드파이널’을 개최하는 것은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컨버전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수미, 강수진 급의 월드 클래스 아티스트들이자 BTS나 블랙핑크보다 훨씬 더 선도적으로 한류 문화를 만들어낸 한류스타들의 역동적인 무대에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