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과천대로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수도권 남부권 도로망의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우회도로 개통으로 지방도309호선 하행 노선의 과천고가교 구간은 전면 통제된다. 이 구간을 이용하던 차량은 국도47호선 우회도로를 거쳐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과천고가교는 방음터널 건설을 위해 철거되고 평면화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개통 초기에는 다소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과천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충분한 안내 표지판과 교통 유도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국도47호선 우회도로는 오는 2026년 말 전면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임시개통은 과천고가교 철거와 전면개통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하고, 신속한 전면개통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