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상북도 시니어모델 패션쇼'가 20일 김천 직지사 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 광장에서 펼쳐진다.

수상자들의 잠재력을 드러내는 뜻 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성공을 기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는 1~4부로 나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종합 예술 무대로 구성된다. 시니어모델들의 다채로운 패션쇼와 갈라쇼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인수 김천시 평생교육원장은 "초가을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무대는 시니어 세대의 발전과 지역 문화의 품격 향상,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업 김천시니어모델협회장은 "이번 패션쇼는 단순한 의상 무대가 아니라 시니어 세대의 문화적 가능성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은주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