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청사는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6천949㎡ 규모로, 약 8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내부에는 의정부2동 주민센터, 의정부도시공사, 복합체육센터 등이 들어서고 지하 275면 규모의 주차장과 인근 공원도 함께 조성된다.
2028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준공 후에는 사업시행자로부터 기부채납 받아 시민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재강 국회의원과 김연균 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공공청사가 의정부의 행정 효율성과 주민 복지를 동시에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캠프 라과디아 부지는 한때 닿을 수 없는 공간이었지만 이제는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며 "오늘의 첫 삽은 단순한 건설이 아니라 의정부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