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유료 연애상담 사이트를 운영하며 여성 회원들에게 "남성을 유혹하는 법을 알려주겠다"며 나체 사진 등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대면 상담 과정에서 직접 만난 여성 회원들을 성추행하고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도 받는다.
현재까지 피해를 신고한 여성은 6명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들은 A 씨가 자신의 사진을 다른 남성 회원들에게 유포했다고도 주장했으나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A 씨가 대표로 있던 연애상담 업체 홈페이지는 "운영자의 건강상의 어려움으로 모든 콘텐츠 운영이 잠정 중단된다"고 공지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