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 기간 실질적 가계 부담 경감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지역 내 자금 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이나 농협은행에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음식점, 미용업, 병원, 학원 등 1만6천여 개 가맹점과 경기도 공공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특급'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파주페이 충전한도 상향이 시민 여러분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파주시는 시민과 지역경제를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전국 최대 규모 지역화폐 발행 도시로, 누적 회원 수는 전체 인구의 80%에 달하는 43만 명이다. 시는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16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파주페이 발행 확대와 혜택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