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념식은 국립경찰교향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동별 선수단 입장, 시민헌장 낭독, 유공시민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성화봉송, 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체육대회에서는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 5개 종목 동 대항전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훌라후프 경기가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 에어바운스, 경찰차 탑승체험, 민속놀이,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는 태진아, 거미, 조성모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이성산성문화제 개막 축하공연이 열린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민의 날은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하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