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발전은 이번 회의를 비롯해 강기윤 사장이 직접 주재한 세 차례 청렴윤리 혁신회의를 통해 반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계획 수립부터, 추진, 실적 점검, 성과 공유·확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패키지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외부강의 등 신고와 관련한 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직원 스스로 이해충돌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자가점검표를 신설하는 등 신고 업무처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기윤 사장은 “공공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조직의 중심에 있는 고위직부터 청렴과 윤리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이번 회의가 조직 내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 지속적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윤리경영 실천·확산 공공부문 유공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반부패 개선과 예방 실천을 다짐하는 ‘노사 한마음 상호존중 캠페인’을 개최했다.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과 청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기윤 사장, ‘하나된 남동’ 구현 위한 청소 근로자 초청 소통 간담회

이 자리에서 강기윤 사장과 근로자분들이 평상시 생각하고 있던 건의사항과 어려움, 용역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강 사장은 지난해 11월 한국남동발전 사장 취임식 당일 가장 먼저 이번 청소용역 근로자들과 석식 간담회를 통해 직원과의 소통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간담회 역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소용역 근로자들을 먼저 찾아 식사를 함께하며 근무환경과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남동발전은 용역근로자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만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활동과 상생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기윤 사장은 “우리 직원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청소근로자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자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회사 최초 LNG 직도입 매매계약 체결

이번에 한국남동발전이 체결한 매매계약은 해외 원 공급사와의 직접 협상을 통해 경제적인 가격수준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한국남동발전은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연료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도입되는 LNG는 석탄화력발전소인 삼천포 3·4호기를 대체해 건설되는 고성천연가스발전소에 공급됨으로써 저탄소 에너지전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남동발전은 새 정부 국정 방향에 발맞춰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청사진으로 ‘2040 에너지 신작로’를 제시한 바 있다. 에너지 신작로에 따르면 한국남동발전은 오는 2040년까지 LNG를 포함한 저탄소·무탄소 전원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을 통해 총 설비용량 24,000MW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중대한 에너지전환의 시기를 앞두고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토탈에너지스와 LNG 도입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우수한 공급조건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향후 양사가 LNG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적인 관계를 지속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