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환영사, '대한민국 새단장' 결의 퍼포먼스, 수질정화 흙공 던지기 퍼포먼스, 궁평항 인근 해안가 정화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환영사에서 "화성특례시의 15년 숙원이었던 지난 8월 행정안전부의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화성특례시는 이를 계기로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역사회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새 시대를 여는 범국가·범국민적 운동이자, 에이펙(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줄 중요한 기회"라고 덧붙였다.
또한 "화성특례시는 그간 ‘시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 만들기’를 핵심 가치로 삼아 도로, 하천, 해안가 정화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는 해안은 더 맑게, 바다는 더 푸르게, 갯벌은 더 생명력 넘치게 가꿔 대한민국 새단장의 정신을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 결의 퍼포먼스에서 참석자들은 '새 시대, 깨끗한 국토, 행복한 국민! 대한민국 새단장!'이라는 슬로건이 적힌 대형 현수막을 머리 위로 넘기는 퍼포먼스를 펼친 뒤, 함께 구호를 제창하며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쓸 예정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