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는 구 홍보 노래인 ‘미추송’ 주민 챌린지 퍼포먼스와 구의 역사를 담은 미디어 파사드 개막 공연으로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
이어 실감형 미디어아트 터널 및 지역 미디어센터와 연계한 드론 체험, 인공지능 놀이터, 크로마키 영상합성 방송체험 등 첨단 미디어 체험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푸드존과 키즈존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무대 공연에는 가수 ‘HYNN(박혜원)’과 ‘박서진’, ‘이짜나언짜나’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히 관내 인하대학교와 인하공업전문대학 학생 밴드 팀들도 함께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아이와 함께 축제를 찾은 한 주민은 “축제를 통해 지역 분위기가 더욱 활기차졌고, 앞으로도 이런 문화축제가 꾸준히 열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신청사 건립이라는 큰 전환점 속에서 주민과 함께 미추홀구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문화 콘텐츠 개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