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 항목은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급·간식비 ▲프로그램 운영비 및 교재·교구 구입비 ▲돌봄 인력 인건비 등이다. 충분한 돌봄 시간 확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지역 특색과 기관별 장점을 살린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돌봄 유형은 ▲맞춤형 돌봄(아침·저녁 및 방학 중 돌봄) ▲휴일형 돌봄(일요일·공휴일 돌봄) ▲방학 집중형 돌봄 ▲지자체 연계형 돌봄(오후·저녁 돌봄) 등으로,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하는 거점 기관 12개를 지정해 틈새 돌봄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정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교육과 돌봄이 균형을 이루는 안심 돌봄 체계를 마련했다.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돌봄 모델을 개발·확대하고, 공백없는 촘촘한 돌봄 망을 확산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치원·어린이집, 지역, 지자체와 협력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