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디저트와 선물세트를 준비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전국의 인기 디저트 숍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경복궁 궁중다과 체험으로 유명한 ‘생과방’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전 세계적으로 K-컬쳐가 절정의 인기를 자랑하면서 자연스레 K-디저트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에 생과방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약과를 선보인다. 조청, 도라지, 커피 오렌지, 바닐라 누룽지 등 이색적인 약과들을 판매하며 여러 상품들을 한데 모은 추석 선물세트도 함께 제안한다.
서울 혜화동에서 건강한 디저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래도 베이커리’도 부산에서 첫 선을 보인다. 치즈케이크와 르뱅 쿠키, 마들렌, 휘낭시에 등의 디저트를 글루텐 프리와 저당으로 만들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어 고객들의 높은 반응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청담동 유럽감성 버터샌드 전문점 ‘버터앤쉘터’, 전통 한식 디저트 개성주악을 판매하는 ‘쭈악쭈악’, 과일 모찌와 퓨전 당고 전문점 ‘여울원’ 등 전국의 내로라하는 디저트 맛집들을 소개한다.
추석 선물 수요를 겨냥한 기프트 상품들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장류 명인 브랜드 ‘기순도’, ‘죽장연’, ‘옛간’에서는 전통 장류 선물세트를 준비했고, 생강을 원료로 한 음료 브랜드 ‘호랑이의아침’은 ‘타이거모닝 추석세트’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바샤(Bacha)’는 총 30종류의 원두와 블렌딩 제품을 판매하고 인도 티 브랜드 ‘압끼빠산드’, 전통차 전문 ‘다향연’ 등 다양한 종류의 차 선물세트도 준비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도상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식품팀장은 “올해 추석을 맞아 고객들이 전국 각지의 디저트를 한 자리에서 즐기고 특별한 선물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브랜드와 상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부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