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나너우리작업장'을 방문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훈련장애인과 직업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고양특례시 제공이동환 시장은 지난 23일 덕양구 소재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나너우리작업장'과 e스포츠 훈련장을 둘러보고 장애인과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어 취약계층 가정 2곳을 직접 찾아 생활 물품을 전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나너우리작업장'은 발달장애인 15명이 커피 원두 생산 전 과정을 담당하며 자립을 꿈꾸는 직업재활시설이다. 같은 건물에 위치한 e스포츠 훈련장은 최근 고양시에서 열린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 하계대회 e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상한 '고양시발달장애인e스포츠선수단'이 훈련하는 곳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e스포츠훈련장'을 방문해 훈련장애인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고양특례시 제공박선자 경기도회장은 "발달장애인들이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는 이동환 시장님 이하 장애인복지과 모든 직원에게 감사드린다, 덕분에 우리 모두가 이번 추석도 더욱 따뜻하게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추석 연휴가 긴만큼 주변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더 요구된다"며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