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한 생산적금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산은행은 23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12개 스타트업이 참가하는 B-스타트업챌린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로 부산은행은 아시아 창업 엑스포인 FLY ASIA 2025와 협업해 지역형 생산적금융을 확대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지역 혁신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기업 중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을 수상한 5개 스타트업에 대해 총 3억원을 투자한다. 대상의 영예는 재활의학과 의사들이 만든 인체공학 풋웨어 개발업체 주식회사 바크에게 돌아갔으며 수상과 함께 총 1억3천만원의 성장자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금상인 부산은행장상은 주식회사 심플플래닛, 은상인 부산문화방송사장상에는 ㈜씨이비비과학, 동상인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상은 이엠시티 주식회사, 특별상에는 피플즈리그 주식회사가 각각 선정됐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B-스타트업챌린지는 부산 창업 생태계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지원하는 중요한 대회”라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 전 과정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부산의 혁신 생태계를 키워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 명절과 국제행사 앞두고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참석한 봉사자들은 서면 상권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거리 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서면 시장 내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조찬을 함께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도 나눴다. 부산은행은 전 영업점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오는 10월 1일까지 실시해 지역 곳곳에서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호흡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NK부산은행은 이번 봉사활동 외에도 전통시장 장보기, 기부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BNK썸 여자프로농구단, 부산은행 품에서 새 시즌 준비

BNK부산은행은 이번 변화를 계기로 제2의 창단 의미를 담아 새로운 팀명 변경을 검토하고 지난 7월 ‘네이밍 시민 공모전’까지 개최했으나, 구단 및 여성감독 최초의 우승이라는 역사를 존중하고 팬들의 애정을 반영해 ‘BNK썸’이라는 팀명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새로운 엠블럼을 공개했다. 이번 엠블럼은 삼각형 정상에 농구공을 배치한 디자인으로, 삼각형은 부산·울산·경남 등 지역중심의 농구단을 상징하고 농구공은 정상에 오른 우승팀의 위상을 의미한다.
2025-2026 시즌 타이틀스폰서를 BNK금융그룹이 맡게 되면서 구단은 지난 시즌 첫 우승을 넘어 2년 연속 정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1월 16일 오후 2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BNK금융 여자프로농구’ 개막전은 ‘BNK썸’과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이번 경기는 한국여자프로농구 역사상 최초로 여성 감독 간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이 모인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