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대체공휴일인 10월 8일에는 외래, 검사, 수술 등 100% 정상 진료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를 통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으로 불편이 예상됐던 지역주민들과 입원환자들의 진료가 차질 없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엘리야병원 정영환 병원장은 “장기간 연휴는 진료 공백을 초래할 수 있고 지역사회 응급 의료 체계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지역 보건소 및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연휴 기간 중 응급실 비상 진료 체계 가동, 대체 공휴일 정상 진료를 통한 치료 연속성 확보 등 울산 북구 지역 환자들이 불편 없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울산엘리야병원은 울산 북구뿐만 아니라 인근 경주 외동읍, 양남면 등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병원으로 단순 진료 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의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상호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환자 중심 의료를 실천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수호를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