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서는 △경남·알마티시 교류협력 증진 MOU △승강기 산업 상호발전 MOU △창원대학교-아바이 국립교육대 협력 MOU △창신대학교-알마티시 청소년정책국 교류협력 MOU 체결이 진행됐다. 이어 ODA사업으로 추진 중인 카자흐스탄 승강기 R&D파크 조성지를 시찰하며 현지 관계자들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경남의 기술과 경험을 접목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최학범 의장은 환담 자리에서 “승강기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역이 서로의 강점을 살려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경남과 알마티가 상호 발전하는 동반자로 연결되고, 양 지역 기업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 도의회에서도 우리 기업들의 현지 진출과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최 의장은 지난 18일과 19일에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소비재 수출상담회에 참석에 이어 울란바토르시를 공식 방문해 경남기업 수출판로 지원에 나섰다. 특히 울란바토르 전역으로 매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는 이마트 운영 관계자와 환담을 갖고, 경남 농산물의 현지화 전략과 지역 대표 농수산물을 현지 유통망과 연계해 몽골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최 의장은 박완수 도지사와 9월 18일부터 7박 9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를 공식 방문해 중앙아시아 주요 도시의 지방정부 및 경제계 인사와 교류하며 교역 확대와 협력 기반을 다졌다.
#2025년 합동소방훈련 실시

훈련에는 의창소방서 봉곡119안전센터 소방전문가 6명이 참여해 지도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경보 발령에 따른 대피 훈련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임무 숙지 및 모의 화재 진압 훈련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경상남도의회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청사 방문 도민들에게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회 환경을 제공하는 데 노력할 예정이다.
윤성혜 의회사무처장은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청사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위원회, 추석맞이 복지시설 위문 온정 나눠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마산 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지역 대표 복지시설로,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전현숙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장애인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장애인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도의회 차원에서도 복지 현장을 더욱 세심히 살피며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