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좌에는 4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했으며, 현대유비스병원 간호부의 최시은 교육전담팀장이 강사로 나섰다. 최 팀장은 노년층에게 흔히 발생하는 척추·관절 질환의 원인과 증상부터,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및 관리 방법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참석자들이 직접 따라 할 수 있는 척추·관절 강화 스트레칭과 운동법을 시연하여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좌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척추와 관절 통증으로 불편함이 많았는데, 오늘 배운 내용으로 꾸준히 관리해 앞으로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건강관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줘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유비스병원 이성호 병원장은 "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서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질환별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파트너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지역사회와 병원이 협력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모범 사례가 됐다. 현대유비스병원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