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입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직접 건의했고, 박 시장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하나씩 답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에서는 ▲광명동, 철산동 일대 교통정체 해결 위한 지하 교통 인프라 구축 ▲옥길·광명동~하안동 구간 도로 연결 ▲광역철도망 조기 추진 등 교통 관련 민원이 가장 많이 나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교통 관련 민원은 시뿐만 아니라 타 기관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오늘 들은 의견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관련 부서와 기관에 전달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광명제10R구역 소공원 내 화장실 개방, 우천·강설·폭염 등 대응 가능한 버스 승강장 설치 등 생활 민원도 검토 후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박 시장은 "시민 체감 행정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것부터 시작한다"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는 10월 25일 광명 트리우스 아파트에서 열린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