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체육대회 의료지원에 참여한 김은주 간호부장은 “울산 북구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체육대회에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울산엘리야병원은 지역과 함께하는 종합병원으로서 항상 함께 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에 앞서 울산엘리야병원은 울산북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센터장 류춘희)가 ‘성인 발달장애인 취UP! 직UP! 행복UP!’ 사업의 일환으로 9월 25일 오후 울산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 체육관에서 개최한 ‘2025 근로 발달장애인 가을체육대회’에 인력을 파견해 의료지원에 나선 바 있다. 체육대회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체육관 내 임시진료부스를 마련하고 부상을 당하거나 몸이 불편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응급 치료 등을 지원했다.

정형외과 전문의로서의 조언도 전했다. 정 병원장은 “날씨가 선선해지면 관절과 근육의 유연성이 부족해 가벼운 충격에도 부상을 당하기 쉬워 운동 전·후로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울산엘리야병원은 10월 가을축제와 외부행사가 증가하면서 의료지원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간호부 및 진료협력팀을 중심으로 ‘엘리야의료봉사지원단’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의료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