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펫산업 박람회·청년창업 부스 운영…지역 반려동물 관련 산업 활성화 기대
- 이강덕 시장 "반려인과 시민 모두 즐기는 화합의 장 되길"
[일요신문] '제9회 포항시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10월 11~12일 만인당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축제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공식 개막식은 11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올해에는 더 많은 반려인의 참여를 위해 이틀간 확대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훈련견들의 어질리티 시범, 반려견 올림픽, 펫 피트니스 체험, 무료 동물 등록 등 반려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응급처치 강의, 홈케어 미용 클래스, 훈련사 토크쇼 등 생활 속 양육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해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청년 펫 창업자들이 운영하는 수제 간식 부스와 펫 용품 판매·홍보 부스, 펫보험·헬스케어 등 펫 관련 산업박람회도 진행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강덕 시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생활 속 반려동물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축제가 반려인과 시민 모두가 즐기는 화합의 장이자 지역 펫산업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주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