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민속놀이 체험 행사 및 상설전시관 무료 운영까지 풍성
[일요신문]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최신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3개의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전시는 △‘골 때리는 뇌과학’ △‘C.I.S 2025’ △‘기어로 돌아가는 세상’ 등이다.

전시는 10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과학관 1층 김진재홀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성인 및 청소년 6000원, 유아 3000원이다. 이어 ‘C.I.S(CES in Sciport) 2025’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출품한 혁신 기술과 제품을 대중과 공유하는 자리로 국립부산과학관이 매년 기업 협력 차원에서 기획하는 팝업 전시다.
올해는 △인공지능 공간 분석 기업 트리플렛(대표이사 신동화) △확장현실(XR) 전문 기업 피앤씨솔루션(대표이사 최치원) △자동화 식물 재배 기술 기업 코트론(대표이사 고영호) 등이 참여했다. 전시는 9월 30일부터 12월 21일까지 과학관 1층 팝업존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추석 연휴를 맞아 민속놀이 체험 행사 ‘오색찬란 한가위’를 3일부터 9일까지 개최한다. 제기차기, 윷놀이, 비석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는 물론, 청사초롱 및 송편 비누 만들기와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추석 연휴 기간 중 10월 5일과 7일에는 상설전시관 및 어린이과학관을 무료로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6일 추석 당일인 6일은 휴관이다.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산업기술이나 기계 원리처럼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누구나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며 “추석 연휴, 가족들과 함께 과학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