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인천 미추홀구 주안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창식)는 30일 ‘추석맞이 모둠전 나눔’을 진행했다.
사진=주안5동 제공이 사업은 노인가정, 장애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18세대를 대상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담은 밑반찬 지원사업이다.
사진=박창식 기자이번 달은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모둠전(동태전, 꼬지전, 애호박전), 잡채를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가정 방문을 통해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사진=박창식 기자박창식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따뜻한 정으로 준비한 음식을 드시며 주민들의 마음이 훈훈해지시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원 주안5동장은 “매달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장소를 제공해 주신 주안노인문화센터에 감사를 전한다”며 “나눔 행사로 우리 이웃들이 행복한 추석 명절을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