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성 위원장은 선언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발탁한 민주당 영입 인재 2호로서 인천에 제2 경제도시 위상을 내준 부산의 재도약을 위해 북극항로 개척으로 대한민국 해양수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제조업 혁신과 스타트업·첨단금융·관광인프라 확충, 자영업·산업 생태계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부산을 아시아의 싱가포르, 미국의 시애틀과 같은 세계적인 경제·산업·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성 위원장은 AI 전문가, 성공한 기업인으로서 제1호 공약으로 ‘부산 AI 디지털밸리 신설·전환 및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발표하고 “부산경제 혁신을 통해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도시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재성 위원장은 부산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포항공대 물리학과 고신대 의대를 거쳐 서울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했다. 33세에 CJ인터넷 이사를 역임했으며, 엔씨소프트 전무, 자율주행 스타트업 CEO, 부산 소년의 집 ‘알로이시오기지1968’ 초대 센터장 등을 지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