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구가 AI 응용서비스 시대의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
대구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핵심 공모사업인 '2025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사업은 최은석 의원(국민의힘, 대구 동구군위군갑)이 선정 과정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광역시 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전방위적으로 지원했다.
최 의원은 평소 대구 지역 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이 사업은 △AI 솔루션 도입·활용 지원 △AI 활용 인프라 구축 △AI 인재 양성 △AI 성장 서포터 운영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지역 대표기업의 대규모 AI 선도모델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고, 그 성과를 소규모 기업에 확산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거점으로 동대구벤처밸리 내 舊 동대구소방서 후적지를 활용해 '대구AI혁신센터'를 구축한다. 이 센터는 AI 전환 종합지원 거점공간으로서,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데이터프리존 등 핵심 인프라를 제공해 지역 AI 혁신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대구시가 주관하고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 총괄 주관을 맡는다. 여기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주요 지역 혁신기관 및 협회와 15개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하며, 총 21개 기관이 힘을 합쳐 AI 대전환 성공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최은석 의원은 "청년 창업가가 밀집한 동대구벤처밸리를 중심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은주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