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광역시지부(이상철 지역본부장)는 추석 연휴 특별수송대책기간을 맞아 9월 29일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 부산본부 및 남부·북부운전면허시험장,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과 함께 귀성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김해공항 캠페인 장면.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이번 캠페인은 부산의 대표 교통안전전문기관들이 힘을 모아 김해공항을 찾은 귀성·귀경객들에게 교통사고 예방 메시지와 안전운전 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항 방문객들에게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근절 △졸음운전 예방 등 긴 연휴기간 교통사고 주요 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으며, 홍보물품 배부와 현장 안내를 통해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시켰다.
이상철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지역본부장은 “추석 연휴에는 장거리 이동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그로인한 피로 운전, 음주운전 등 사고위험 요인이 높아진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귀성객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광역시지부는 앞으로도 부산시 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해 교통사고 줄이기와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