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변호사는 한양대 법학과 졸업 후 제 40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30기를 수료했다. 미국 미시간주립대 도시계획 석사와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 박사를 취득하고 환경·건설 전문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법무법인 도시와사람 대표 변호사 및 환경부·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 등 법률 고문을 역임했다.
협회는 환경분쟁조정법에 근거해 2014년 7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설립·출범했다. 환경피해 예방과 전문적 분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활동한다. 최근엔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와 공동으로 대기오염 농작물 피해 배상 기준 마련 연구를 완료, 공사장 먼지에 따른 정신적 피해 평가 방법 구체화 연구도 끝냈다. 2025년 9월 기준 환경 전문 변호사와 교수 및 환경 기업 전문가와 실무자 약 30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협회는 "이승태 회장의 풍부한 환경·도시 전문성과 리더십으로 협회가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협회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전문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주현웅 기자 chescol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