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려낸 후에는, 농심천심 운동을 경남 지역 사회와 농협 사업 전반에 걸쳐 확산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 직원들이 함께 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는 농업인과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농심천심 운동은 희망농업, 행복농촌 구현을 위한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경남농협은 전 임직원의 역량을 집중해 농심천심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농업·농촌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범농협 차원에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10월 ‘이달의 새농민상’ 2부부 선정

동고성농협 조합원인 이세훈(32)·정예지(33) 부부(선미원농장)는 8년 동안 영농활동에 종사하며, 농가의 시장교섭력 강화와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적인 영농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2022년 제7기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를 수석 졸업했으며, 2023년에는 농협중앙회에서 선발하는 청년농업인상을 수상했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및 우수 파프리카 농가와 협업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유통규모화 실시 등 선도적인 농업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의령 동부농협 오영주(56)·정정옥(57) 부부(옥이농장)는 농업에 17년 종사했으며, 양상추와 오이 등을 주작물로 재배하고 있다. 지역 특산품인 신반 양상추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하여 왔으며, 양상추 작목반장 및 공동출하회장을 역임하며 농업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주변 선도농들과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지자체 e-비지니스 활성화 교육을 수료하며 농업인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많은 농업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최우수 선도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매월 16~17부부를 선발해 시상하는 상으로서, 수상자 혜택으로는 선진지 농업연수, 상패, 시상품, 문패 등이 제공된다.
#NH농협손해보험, 함양농협 2025년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 실시

이날 행사에는 공재현 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장을 비롯해 강선욱 함양농협 조합장, 함양농협 임직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안전한 농작업을 위한 LED 안전삼각대, 응급 의료구급함, 차량용 소화기 등 안전용품이 현장에서 전달됐다. 농작물재해보험 등 손해보험 상품 판매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 실익 증진에 기여한 함양농협 이승하 과장보에게 감사패도 수여됐다.
함양농협 강선욱 조합장은 “농기계 사고는 한순간의 실수로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합원들이 전달된 안전용품을 적극 활용해 안전한 농작업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재현 농협손보 경남총국장은 “가을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늘고 있어 사고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에서는 지속적인 사고 예방 캠페인을 통해 농가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